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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부터 전국에 장맛비...내일까지 최고 250㎜

기사승인 2020.06.29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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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기온 23∼29도...미세먼지 농도 '보통'

[박민정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제주도가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산되겠다.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에서 100∼200㎜(많은 곳 250㎜ 이상)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경북 북부·전남남해안·경남해안·제주도·울릉도에는 50∼100㎜, 충청도,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남부, 산지),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는 150㎜ 이상 비가 내리겠다.

경북남부, 전북남부, 전남(남해안 제외), 경남내륙, 서해5도에서는 30~8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30일까지 강원영동과 전남남해안, 경상해안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박민정 기자 02shlov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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