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엔터테인먼트의 꽃 용채,지혜,하린이 요즘 대세중에 대세 트로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그것도 다들 도전하기 어려웠던 트로트 그룹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연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더 완성도 높은작업을 위해 퍼포먼스, 보컬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명의 독보적인 매력은 벌써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있다.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께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한다. 진정한 차세대 스타를 꿈꾸며 많은 이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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