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걸그룹 별찌(Byulzzi)가 지하철 홍보를 인증했다.  

16일, 트로트 걸그룹 별찌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3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별찌의 데뷔앨범 삐뽀삐뽀를 홍보하는 광고를 보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별찌 멤버 용채, 지혜, 하린은 광고 앞에서 브이 포즈와 손을 흔드는 포즈를 취했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사랑스럽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인적이 드문 저녁 늦은 시간 촬영하였고, 촬영시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는 글과 함께 개념돌로써의 면모도 돋보이는 게시물이였다.

한편, 별찌는 지난 8월 ‘삐뽀삐뽀(BBIBBO BBIBBO)’를 발매해 데뷔 직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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