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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아트컴퍼니 대표 이규미의 특별한 인터뷰

기사승인 2020.11.09  2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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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아트컴퍼니는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가무형문화재 종목에서 이수자와 전수자들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들의 마음과 뜻이 모여 2019년 3월 6일에 새롭게 설립 된 전통예술단체이다.

전통을 지키며 창조적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현재 모든 단원들은 한국무용, 전통연희, 국악, 한국음악을 전공한 예술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큰 해외 공연부터 작은 공연까지 장소불문하고 많은 공연의 경험이 있는 예술인들이다. 우리 나루아트컴퍼니 단원들은 보여주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함께 체험 할 수 있고 경험 할 수 있는 전통을 추구하기에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이 가능하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전통예술계를 대표하는 대표주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나루아트컴퍼니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2020신나는예술여행에서 “젊은이수자들의 가(歌),무(舞),악(樂)여행” 을 기획하게 된 이유는?

학교주변에 온통 학원시설뿐인 수도권 소재의 학교 안에 학생들이 학업에 바빠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찾아가는 공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학업스트레스가 많고 학년이 올라 갈수록 문화경험을 할 수 없는 여건에 놓여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사회적 관심과 문화예술의 필요성이 높아가는 시점에,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다양성 확대와 공연 관람의 진입의 장벽을 낮춰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젊은 이수자들의 (가,무,악)여행’ 을 기획하게 되었다. 그리고 젊은 무형문화재 이수자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려고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의 형식으로 학생들이 익숙한 장소에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편안하게 체험하고 접할 수 있으며, 무형문화재 종목들(서도소리, 강령탈춤, 처용무, 평양검무)의 협업을 젊은 이수자들의 공연을 통하여 한 곳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학생들이 체험과 공연관람을 통해 서도소리, 처용무, 강령탈춤, 평양검무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고, 이수자들은 환경에 제약 받지 않고 기량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서도소리, 처용무, 강령탈춤, 평양검무의 원만한 협업이 이루어져 다채로운 예술성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이규미(LEE KYU MI)
▪나루아트컴퍼니 대표
▪(사)강령탈춤보존회 기획팀장 및 총무
▪국가무형문화재 제 34호 강령탈춤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 39호 처용무 전수자
▪한국전통연희연구회 수석연구원
▪전수학교출강, 자유학년제강사, 문화예술교육사
▪20,3~현재 2020신나는예술여행(젊은이수자들의 가,무,악 여행) 기획,출연(30개학교)
▪20,10나루아트컴퍼니 주관 (목멱예인 “박기량의 춤”)기획 및 출연-돈화문국악당
▪20,09나루아트컴퍼니 주관 (목멱예인 “이규미의 춤”) 기획 및 공연-인천아트플랫폼
▪20,07이수자지원사업(꼭두가무) - 기획 참여, 출연-돈화문국악당
▪20,07(사)강령탈춤기획공연(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벽사판)기획, 출연-광화문아트홀
▪2019서울시한강몽땅프로젝트사업(탈을벗은탈놀이)기획, 출연-여의도 한강공원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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