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주한미군, 오늘 오후 6시부터 수도권 이동제한 조치

기사승인 2020.11.21  13:38:54

공유
default_news_ad1

- 14일간 적용…"국내 사우나·목욕탕 등도 출입 금지"

▲ 주한미군 지역별 관할 구역[출처=주한미군 홈페이지]

[홍범호 기자] 주한미군 사령부는 21일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이동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향후 14일 동안 제2구역(Area II)으로 또는 해당 구역 내 이동이 제한된다.

제2구역은 서울·인천·성남 등 수도권 지역이다. 다만,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공무상 필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개인은 제외될 수 있다.

또 이날 오후 6시부로 30일간 한국 전역에서 체온 측정과 방역 등과 관련한 장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사우나와 목욕탕, 체육관, 운동 시설, 인터넷 카페에 대한 출입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은 "모든 소속 관련자들은 핵심 원칙과 공중 보건 방호태세(HPCON), 한국 정부·현지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며 "우리 임무를 위해 병력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범호 기자 hong@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