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벨 프로필 사진

[윤수지 기자] 11월 19일 공식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인기 기사에 실리며 많은 주목을 받은 아이돌 ‘아벨 (설찬우, 사토시) ’의 멤버 설찬우의 경력이 주목받고 있다.

설찬우는 2020년 9월 14일 앨범을 발매한 ‘에버플레니룬’ 의 멤버라는 것이 각종 음원사이트 정보란에 의해 알려지며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없이 본인의 힘으로 타이틀곡인 ‘사랑하는 중’을 직접 ‘작곡’, ‘작사’, ‘편곡’ 까지 진행 했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아벨의 노래를 직접 프로듀싱한다고 선언한 지금, 아벨의 활동에 더욱 더 기대를 받고있다.

더군다나 각종 스트리머가 활동하는 ‘트위치’, 즉 인터넷 방송에서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곧 조회수 5천회를 바라보고 있는 영상이 있는 등, 각종 가수 커버 영상 등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을 준비중인 ‘자생돌’ 아벨은 내년 초 데뷔를 바라보고 있다.

▲ 음원사이트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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