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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늘어…누적 230명

기사승인 2020.11.22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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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아래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재철 기자] 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확진자들은 육군 공무직근로자(포천) 1명과 병사 4명(포천 3·경기 광주 1), 해군 간부(진해) 3명·병사(진해) 1명, 공군 간부(서산) 1명, 국직부대 간부(과천) 1명 등이다.

진해의 해군 간부와 병사, 포천의 육군 공무직근로자와 병사, 과천 국직부대 간부는 같은 부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의 공군 간부는 부대 집단감염으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최종 확진됐고, 상근예비역인 경기 광주의 육군 병사는 가족의 확진 판정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과 보건 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부대별로 병력 이동을 통제하는 한편 역학조사와 관련 인원에 대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이로써 이날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0명으로 이 가운데 65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165명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신재철 기자 bluebird99@paran.com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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