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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봉민 아빠찬스로 재산 130배 급증...의원직 사퇴해야"

기사승인 2020.12.21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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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민 일가 일감 몰아주기 명백한 편법증여"

▲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성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재산 형성과정에서 비리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논평을 내고 "전봉민 의원 일가의 비리 의혹 및 불법 재산형성에 대한 관계 당국의 즉각적인 수사와 전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면서 "국민의힘은 출당 등 징계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의원은 12년만에 재산이 130배나 급증했다고 하는데, 이 대단한 수완은 '아빠 찬스'로 시작했다는 의혹이 있다"면서 "일감 몰아주기와 떼어주기는 명백한 편법증여이며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 의원 일가족이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부산 송도 초고층아파트 인허가 과정에도 부지 매입 1년 만에 개발 제한이 완화됐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면서 "국민의힘은 박덕흠, 조수진 의원의 경우처럼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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