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정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연장...17일 이후에도 운영

기사승인 2021.01.14  17:56:03

공유
default_news_ad1
▲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선별검사를 시행할 의료관계자가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오인광 기자] 정부가 수도권 내 '숨은 감염자'를 찾고자 설치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임시 선별검사소의 추가 연장 여부와 관련해 "임시 선별검사소의 운영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은 "운영하는 검사소의 개소 수와 연장 기간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을 함꼐 고려해 이번주 토요일(16일)에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영이 연장되는 기간은 18일 이후 적용될 거리두기 단계 운영기간과 같을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총 144곳의 임시 선별검사소(서울 56곳, 경기 75곳, 인천 13곳)가 운영 중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지난달 14일 이후 현재까지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익명 검사는 총 106만6천949건으로, 이 가운데 3천17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

오인광 기자 webmaster@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