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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Global Acting Festival 선정 연극작품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 식을 줄 모르는 공연 열기

기사승인 2021.11.15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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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지난 10일 대학로 후암씨어터(스타시티 7층)에서 성황리에 상연된 청년예술가 집단 라온디어(RAONDEAR)의 작품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을 향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한 전시에서 선공개한 공연 무대가 대중 심사(투표)를 통해 작품상까지 받는 이례적인 성과를 내는 등 작품 제작 시부터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던 작품이, 공연 종료 후까지 지속 뜨거운 호응을 받는 것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무대가 정말 아름다웠던 작품이었기에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다.’, ‘역사적으로도 의의가 깊으면서도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공연이었다.’, ‘요새 보기 드문 공연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무게감 있는 작품이었다. 약 40분이라는 시간 동안 보여준 무대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었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현재 라온디어(RAONDEAR) 블로그의 일일 방문자와 작품 관련 게시물들의 조회수는 동종 업계의 블로그 중 눈에 띄게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등의 다른 SNS 채널 활성화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 재연에 대한 요청도 많다. 제10회 Global Acting Festival의 공연으로, 해당 행사 특성상 한 회를 상연하고 공연이 마무리되었는데, 보지 못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관객이 많고, 또한 코로나 19 상황 고려와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의 더 많은 전달을 위해 공연 외 다른 매체로도 작품을 제작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수이다.

라온디어(RAONDEAR)는 현재 “공연을 진행하면서 받은 수많은 응원과 격려, 정말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모두 깊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한 후, 이후 작품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공지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작품 ‘레테의 화원(The Flower Garden Of Lethe)’에 대한 애정을 지속 강하게 표현해 왔었고, 공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해온 집단의 특성으로 보아, 대중의 요청과 업계 관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후 다른 분야의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기대할 만하다는 예측이 많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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