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율의 첫 디지털 싱글 "너의 번호를 눌러"가 지난 8월 8일에 발매됐다.

"기억에 남는 노래, 듣는이가 본인 감정에 더 빠질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라는 신인가수 남율의 첫 싱글은 이에 걸맞게 대중들이 한번쯤 느껴봤을 감정을 가사와 노래에 담았다고 한다.

"너의 번호를 눌러"는 멜론, 지니, 유튜브, 바이브, 애플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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