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과장광고 없는 착한 중고차 할부업체 케이원카(k1car)
[윤수지 기자] 대치동에 사는 사회초년생 오용주(28세)씨는 최근 3개월 동안 중고차를 할부 구매 하려고 여러 업체를 찾아 발품을 팔고 있지만 아직도 그는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이유는 인터넷 허위매물에 속아 헛수고를 하는 일이 여러 번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오 씨는 “3개월동안 중고차 전액할부가 가능하다는 업체만 10군데는 넘게 방문을 한 것 같다. 온라인을 통해 문의 했을 때는 무조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을 해보면 막상 사회초년생이라 신용도가 낮다며 불가하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는 전액할부를 해주는 대신 수수료를 더 내야 한다며, 엄청 높은 이율과 함께 명목 없는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했다.
이처럼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기동성을 위해 차량구매가 필요한 사회초년생, 주부, 프리랜서, 계약직, 일용직 근로자 등 저신용자가 중고차 전액할부 가능이라는 과장광고에 속는 피해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양심업체로 소문난 중고차전액할부 업체 케이원카(k1car) 채희철 대표는 “무조건 전액할부가 가능하다고 하는 업체나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하는 업체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 중고차 할부거래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중고차할부조건과 중고차할부이자을 따져서 전액할부가 가능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전액할부가 가능한 업체는 없다고 봐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채희철 대표는 “특히 저신용자들은 무분별한 신용도 조회를 통해 신용등급이 더 하락할 수 있으니 중고차전액할부를 통해 꼭 구입을 해야한다면 처음부터 큰 규모의 업체를 방문해 상담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허위매물, 과장광고 없는 중고차할부구매 양심업체로 소문난 케이원카(k1car)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구미, 창원, 마산, 청주, 전주, 익산, 군산, 강릉, 춘천, 원주 등 전국 28개에 걸쳐 출장 매매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케이원카(k1car)의 중고차 할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 (1644-7675) 나 케이원카(k1car) 공식홈페이지(www.k1ca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