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8000단어만 도와줘

중학교 때 잘하던 학생도, 고교진학 후 70%는 영포자가 됩니다. 문법 때문일까요? 수능에서 문법은 1문제 출제되고, 내신의 문법은 누가 더 성실하게 핵심 문장을 암기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고교생의 70%가 영포자가 되는 이유는 바로 단어, 즉 영어어휘 때문입니다.

중학교 때는 1년에 500단어만 암기하면 되었지만, 고교진학 후 1년에 2000단어를 암기해야 하고, 고3까지는 ebs단어를 포함하여 약 8000단어를 암기해야 합니다.

단어암기가 전적으로 아이들의 책임일까요? 엄마들과 어른들이 돕지 않으면 아이들은 영포자가 됩니다. 열심히 해라 반복해라 잔소리를 하고 책장에 몇 권씩 단어장을 사서 꽂아준다고 해결이 될까요 ?

상대평가로 가정했을 때, 상위3등급 총 23%를 제외한 4등급부터 77%의 학생들은 영포자에 가깝습니다. 심지어는 3등급학생들도 어휘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평가로 바뀐다고 모두가 1,2등급이 될 수 있을까요 ?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오히려 지문 난이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영포자 ?

초등학교 때부터 대치동, 목동, 중계동등에서 영어학원을 다니고, DVD를 듣고 중계동에 위치한 어학원을 다니고 레벨도 높게 나오는데 영포자가 될지 모른다고요 ? 중계동 초중 어머님들께서 상담을 오시면 충격을 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교과정을 거친 큰아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그렇습니다.

어머님들께서는 항상 수학이 문제가 되고 영어는 쉽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4등급 이하의 고교생 아이들도 본인들이 영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

수학은 모르면 손도 못 대지만, 영어는 언어처럼 대충 읽고 찍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암기도 안되어서 단어도 모른체로 지문을 읽고, 열심히 정답을 찍고서 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죠.

영어에서 단어부족을 알고도 결국 영포자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수학은 잘 안되면 적극적으로 학원을 찾지만, 단어 암기는 나중에 암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이 없이 해결이 안되므로 미루다가 8000단어가 쌓이게 되면, 수학처럼 결국 손을 못 대게 됩니다.

수포자는 빨리 수학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지만 영포자는 뭐가 문제인지 알아 차렸을 때는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에서 단어암기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고3이 되어 단어부족을 스스로 알게 되었을 때, 영단어공부를 갑자기 한다고 해도, 단기간에 혼자서 수능영어단어 8000단어를 암기할 수 있을까요 ?

 

기존의 모든 방법은 틀렸다

상위 10%.. 1,2등급 아이들을 제외한 중하위권학생들은 스스로 반복하지 않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학교는 숙제로 , 중계동 영어학원을 비롯한 거의 모든 영어 학원들이 수업 후 1~2시간씩 추가로 남겨서 억지로 암기시킵니다. 하지만 잠시 암기 후 망각하고 이를 반복하게 됩니다.

학교나 학원에 영단어 암기법에 대한 노하우가 있으신 분이 얼마나 되실까요? 독해나 문법을 연구하시는 분들은 많아도 영어단어외우는 법을 따로 연구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암기하신 것처럼 왕도가 없다. 무조건 반복해야 한다라고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대치동영어학원, 목동영어학원, 중계동영어학원등, 대부분의 영어학원들이 어려운 교재를 쓰기 때문에, 교재는 Teps인데 어휘수준은 중학 생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부가 효과가 있을까요 ?

영단어인강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설명해주는 강의입니다. 단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설명을못 들어서가 아니라 암기를 못해서입니다. 따라서 단어설명 강의가 아니라 암기시켜주는 강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집집마다 단어장이 몇 권씩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꺼워서 1번 보기도 어렵습니다. 최소 14번은 반복해야 하는데, 한번도 다 보기 힘들 정도로 두꺼운 집에 있는 단어장은 모두 버려야합니다

 

두뇌 학습법을 이용하라

연상법은 억지스럽고 복잡하고, 어원학습법은 단어 하나 암기하려면 어원 2~3개를 새로 암기 해야 합니다. 과연 좋은 방법일까요 ?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기록이 쉽지 않아서 기억술을 이용했습니다.

100장의 카드를 한번 보고 기억해 내는 기억력 챔피언들도 기억술을 이용합니다.

그들처럼 암기하면 1일 1000단어도 가능합니다

 

반복법을 병행하라

두뇌 학습법만으로 완전한 방법일까요 ? 장기기억 시키기 위해서는 반복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몇 번 반복해야 할까요 ?

7번 반복해야 62%가 장기기억됩니다. 따라서 20번 이상 반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복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반복은 속도가 핵심입니다. 단어암기를 할때는 무조건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시간의 흐름을 이용해야 합니다. 즉 공부의 기술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치동영어학원이나, 목동영어학원 뿐 아니라, 중계동학원가에 위치한 대부분의 은행사거리 영어학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강요하지 말고 어른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즉 아이들의 책임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단어암기는 30년전처럼 왕도가 없을까요 ?

단어암기는 특별한 방법이 없으므로 무조건 때리고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

 

1일1000단어 단과 프로그램

중계대치기억영어는 상계동 영어학원과도 가깝고, 중계동수학학원과 중계동영어학원 은행사거리 영어학원등이 몰려있는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년 암기할 1000단어를, 공부의 기술을 이용하여 하루 1000단어 단과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1일1000단어 단과 프로그램은 다양한 학생들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사립초등학교에서 어려운 영어교재를 따라가지 못하는 초등생, 영단어외우기를 싫어하거나 암기력이 약한 이과생들, 초등생,중학생이지만 단어암기를 빨리마치고 수능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추기 원하는 학생들도 수강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2나 고3학생들 중에서 ebs영어단어등 필수영단어를 급하게 암기해야 하는 학생, 새롭게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 단어 때문에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고 빠른 효과에 놀라고 있습니다.

단어프로그램의 특성상, 꼭 필요하다고 느끼고 긴박한 상황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에서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여건상 너무 멀리서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1일 4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1000단어 단과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되었으며, 충분한 효과로 개설 2달 만에 어머님들께 대단히 큰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행복한 가정에서 단어암기 때문에 갈등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아이들은 억지로 암기하느라 고통 받고, 어머님들은 잔소리 하시느라 스트레스 받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단어암기법에 조금만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수업을 못 듣는 학생들을 위해서 방법만이라도 알려주도록 하고 있으니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일 1000단어 단과수업 [중계대치기억영어]

(문의) 02-949-1663 (위치) 중계동 은행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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