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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보다 높은 초봉, ‘준사관’을 잡아라.

기사승인 2018.02.14  18: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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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청년 취업률이 최악인 상황에서, 고졸 출신으로 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보니 7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준사관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정년까지 보장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게 가장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24세, 구직자 박모씨)

최근 들어 준사관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안정적인데다 초봉이 높기 때문이다. 준사관은 위관, 영관급 장교와 달리 계급 정년이 없어 단일 계급으로 정년까지 장기복무가 가능하다. 또한, 준사관은 부사관 임관 후 2년 이상 근무했거나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군필자라는 자격조건을 갖춘 사람만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데, 준사관에 임용되면 이전 군 복무 경험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임용되는 즉시 3호봉인 약 232만원 정도를 수령할 수 있다. 이는 대위 1호봉보다 높은 액수다.

이에, 구직자들 사이에서 점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몇 년 전부터 준사관이 구직시장에서 핫한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구직이 절실한 20대 청년들은 물론 고등학생들까지 줄줄이 준사관을 목표로 미리 시험 준비에 나설 정도다.

기술행정, 통번역, 항공운항, 방공무기통제 등 4개의 준사관 지원 분야 중에서 부사관이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 지원하는 이들은 대부분 육군 헬기를 조정하는 ‘항공운항직’과 ‘통ㆍ번역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중 항공운항직의 경우는 운항 기술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고졸 공무원 공채 전문학원 유캠퍼스김기남공학원(ucampus.ac) 담당자는 “준사관 시험에서는 영어 공인어학성적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영어 성적 1등급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캠퍼스김기남공학원(ucampus.ac)은 매달 행정직, 경찰직, 특성화고 공채, 부사관, 준사관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개강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공무원학원으로서 풍부한 합격노하우 및 높은 합격률로 실력이 입증된 영어 강사진이 두터운 것이 강점이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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