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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배우자 15만명...10명 중 8명은 여성

기사승인 2018.02.15  1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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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이 80%

▲ 차례상 배우는 다문화가정 아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소지형 기자] 우리나라 국민과 부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외국인 배우자 수가 15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15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작년 말을 기준으로 우리 국민의 외국인 배우자는 총 15만3천648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2만5천64명(16.3%), 여성이 12만8천584명(83.7%)으로 여성이 외국인 배우자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5만7천444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인(4만1천507명), 일본인(1만3천378명). 필리핀인(1만1천357명)이 1만명 이상이었다.

네 나라 출신 외국인 배우자를 합치면 12만3천686명으로 전체 외국인 배우자의 80.5%를 차지했다.

이어 캄보디아(4천366명), 태국(3천624명), 미국(3천462명), 몽골(2천340명), 우즈베키스탄(2천303명) 순으로 외국인 배우자가 많았다.

▲ [표] 주요 국적별 외국인 배우자 현황

소지형 기자 data@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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