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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기억합니다], 연우 소극장에서 오는 3월 막을 올린다.

기사승인 2018.02.22  15: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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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1920년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 창작 뮤지컬 [기억합니다]가 오는 3월 10일~11일 대학로 연우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16개의 순수 창작 넘버로 이루어진 뮤지컬 [기억합니다]는 일본군 여성 중위와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힌 가상의 독립운동가 이선,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광복 73주년을 맞이하여 1920년대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된 본 공연의 배우 및 프로덕션팀은 18세에서 24세의 청소년, 학생, 젊은 예술가들이다. 창작 뮤지컬 전반 과정을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어나감으로 인하여 젊은 창작가들의 공연 문화 사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보탬이 되고자 한다.

작품의 대본 및 연출은 현역 고등학생 연출가 김형석이 맡는다. 김형석 연출가는 본 작품을 통해 시대, 상황, 배경으로 인해 형성된 인간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작곡은 한미 공동으로 Ellie Cherry, 윤예람, 양은철, 서민석 작곡을 포함하여 총 6명의 대학생 작곡가가 함께한다.

제작진 및 배우 전원 학생 들과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본 공연은 W2B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 후원과 연우소극장의 뜻깊은 후원으로 막을 올리게 된다. 제작을 지원하는 후원사 W2B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우일’은 그룹5tion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이며 그 역시 20대 초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그는 특히 매우 낙후된 연습 환경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그는 젊은 창작가들에게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조금 더 나은 작품이 탄생되길 바라는 마음에 한치의 고민 없이 연습실 후원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렇게 탄생된 창작 뮤지컬 [기억합니다]는 오는 3월 10일~11일 대학로 연우 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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