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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은행 대출 2조4천억↑...3개월 만에 최대

기사승인 2018.03.14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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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대출은 1조5천억원 감소

[윤수지 기자] 지난달 은행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이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2월 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292조8천억원으로 한 달 사이 2조4천억원 늘었다.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액은 작년 11월(3조2천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개인사업자가 포함된 중소기업 대출은 640조2천억원으로 4조8천억원 증가했다.

올해 1∼2월 누적으로 개인사업자 대출은 3조9천억원 증가, 작년 같은 기간(3조원)보다 빠른 속도로 불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사채 발행과 같은 직접 금융 호조 원인으로 대기업 대출은 151조7천억원으로 한 달 사이 1조5천억원 줄었다.

은행권의 전체 기업대출은 791조9천억원이었다. 한 달 사이 3조3천억원 늘었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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