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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가 조명 프로젝트 ‘문화예술집 머지?’ - 국악그룹 ‘라일락’

기사승인 2018.04.12  1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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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 창단연주회'

머지? ’문화예술집’ 프로그램 소개

[윤수지 기자] ‘머지? 문화예술집’은 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openarts space MERGE?)에서 기획한 문화예술프로젝트로써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과 한 달에 한 번씩 공연 및 전시를 함께한다.

특정 장르에 한정되지 않고 문화예술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및 그룹을 소개하여 가능한 모든 장르의 문화예술 작가 및 활동가들이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머지? 문화예술집’은 나이, 성별, 전공, 직업 등에 불문하고 예술을 사랑하고 전시 및 공연기회가 필요한 모든 문화예술인에게 열려있는 무대입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르, 주제, 내용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달에 공연한 게스트가 다음 게스트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여 프로젝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더 많은 예술인들과 관객들에게 문화예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기획되었다.

머지? ’문화예술집’ 2nd 프로그램 게스트 - 국악 그룹 ‘라일락’ 소개

2018년 3월 16일 금요일, 머지? 문화예술집의 첫 게스트로 얼터너티브 국악 그룹 ‘초아’의 공연 및 아티스트 토크가 있었고 초아팀의 소개로 국악 그룹 ‘라일락’의 두 번째 무대가 4월 14일 토요일에 열린다.

‘라일락’은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선후배 구성된 그룹으로 이수현(27. 대금, 소금) 김하나(26.해금) 전민경 92년생 (27. 가야금) 3명으로 구성되어있다.

2017년에 결성되었고 그해 12월에 부산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단체 선정되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는 그룹이다.

그룹명 ‘라일락’은 작곡가 김영준(얼터너티브 국악그룹 초아 대표)이 곡을 작곡 하고 제목으로 라일락이라고 붙였는데 이것이 자연스럽게 그룹명 ‘라일락’이 되었다고 한다.

‘큰 무대는 아니자만 ‘라일락’이라는 그룹의 존재감을 알리고, 앞으로 국악그룹 라일락으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드리며, 음악으로 오래 기억되는 팀이고자 합니다.‘ 라고 리더 이수현은 앞으로의 포부와 활동 목표를 말했다.

▲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Apace MERGE?' 외경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arts space MERGE?(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 소개

2016년 50여년 된 오래된 가정 주택 2채를 리모델링하여 오픈한 문화예술복합 공간으로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대표이며, 한국의 대표적 전위예술가이며 문화기획자인 성백 작가가 운영하고 있다.

오픈아츠 스페이스 머지(openarts space MERGE?)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열린 예술'에 뜻을 두고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연극, 무용, 미술 전시, 음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문화예술이 가지는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가치로 바꾸는 일을 하고 있으며, 열린예술, 다원예술(openarts)을 지향하는 열린 공간(open space)이다.

미술, 음악, 문학, 연극, 패션,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시도하는 이색적인 문화공간으로 창의적이며, 실험적인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자신을 예술가로 인정하면 우리도 그를 예술가로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가는 사회 경제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우리가 과거에 만났던 훌륭한 예술가를 오늘 다시 만난다는 마음으로 그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공간을 자생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대상

남녀노소, 전공과 직업을 불문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의 기회가 필요한 예술인들, 함께 예술을 나누고 즐기고 싶은 예술인들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 장르: 모든 음악장르-국악, 직장인 밴드, 합창, 트로트, 기악합주 등, 시낭송, 영상, 미술품 전시, 패션쇼 등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장르)

-이메일 : opneartsmerge@naver.com

-전화 : 대표 성백 010-3859-5302/ 담당 큐레이터 장현영 010-4170-9306

-블로그: https://blog.naver.com/openartsmerge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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