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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입맛 사로잡을 목포맛집 '나주곰탕 염대감'

기사승인 2018.06.21  18: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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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전라도 음식은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 맛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전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논과 밭이 있고 기후 또한 따뜻해 예로부터 농사는 물론 바다와 넓은 갯벌을 끼고 있어 신선한 해산물도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전라남도 목포는 남도 최대 항구도시로 전국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1박 2일 코스의 식도락 여행지로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데이트코스와 여행 코스를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식도락의 도시, 전남 목포에서는 최근 기존 곰탕과 선명하게 차별화를 둔 토렴문화를 통해 담백한 맛의 곰탕 메뉴를 선보인 '나주곰탕 염대감'이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곳 나주곰탕 염대감의 토렴문화는 곰탕 맛을 가장 느끼기 좋은 온도인 75도를 만드는 과정이며 밥, 고기, 육수의 최상의 조합을 위한 선조들의 과학적인 조리법이다. 우리가 계승해야 할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인 토렴문화를 잘 지키는 곳으로써 진하고 공이 많이 들어가는 곰탕을 제공하고 있다. 뼈를 고아 국물을 내는 황해도의 해주 곰탕이나 대구의 현풍 곰탕과는 다르게 오직 좋은 살코기로만 국물을 내기 때문에 맑고 담백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나주곰탕은 맛깔나기로 유명한 남도음식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사골곰탕이나 설렁탕보다 맑은 국물에 푸짐한 수육이 들어 있어 먹을수록 꽉 차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개운하면서도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진한 나주곰탕은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음식이다. 오직 고기로만 육수를 만들고 다른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아, 100년의 맛을 뛰어 넘어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그 맛을 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나주곰탕외에도 다양한 곰탕 종류가 메뉴로 선보이고 있어 입맛에 따라 주문할 수 있으며, 최고급 품질의 한우와 염대감만의 특제 소스로 매콤달콤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수육무침 또한 인기다. 이처럼 모든 메뉴와 넓은 매장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어 단체 모임 및 회식, 가족 외식으로도 제격이다.

전통이 있는 목포 맛집 '나주곰탕 염대감' 관계자는 "6월 을 맞이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입소문을 통해 찾아주고 있으며, 정성을 다해서 한결 같은 맛과 친절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소 : 전남 목포시 평화로43번길 1

영업시간 : 매일 07:00 - 22:00, 예약문의 : 061-285-9988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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