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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로 듣는 전래동화, <옛날 옛적에>

기사승인 2018.08.08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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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옛날 광명시 철산동 부잣집에는 두 아들이 살았습니다.

심술궂은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

그런데 어느날, 강남으로 날아간 제비가 박씨 하나를 물고 오는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이 후원하여 제작한 아트컴퍼니달문의 어린이를 위한 판소리음악극!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각색하여 판소리극의 형태로 진행하는 아동 눈높이 맞춤 음악극으로 즐거운 애니메이션과 신명나는 전통악기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최한 “아트컴퍼니달문”은 전통 음악 연주자들이 한마음, 즉 '닮은 마음'으로 모여 우리음악의 특색을 살려 아름다운 감성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하는 팀이다.

가야금,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달문은 2013년부터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해왔고, 특히 군부대 위문공연이나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을 찾아가는 공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15, 2016년 대만에서 주최한 세계민속페스티벌, 세계전통음악페스티벌, 주오만한국대사관에서 주관한 국경기념일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여 초청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작품을 위하여 특별히 함께하는 판소리꾼 서어진은 ‘국악뮤지컬집단 타루’와 ‘벗이되는 그룹 힘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판소리 햄릿 프로젝트>, <운현궁로맨스> 등 주역을 맡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판소리꾼 심소라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춘향국악대전’과 ‘남도민요경창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판소리꾼으로 대표작으로는 <인선>, <마당놀이 심청이 온다> 등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전문사에 재학중인 애니메이션 작가 심규원이 함께하여 이번 작품은 기존의 음악극보다 뛰어난 완성도와 어린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익함과 재미가 더해질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로 듣는 전래동화 <옛날 옛적에>는 광명문화재단 2018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 공 연 명 : 판소리로 듣는 전래동화 '옛날 옛적에'

▣ 공연 일정 및 장소
- 2018. 8. 13.(월) 11:30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 2018. 8. 13.(월) 15:00 밝은빛지역아동센터
- 2018. 9. 5.(수) 16:00 숲속지역아동센터
- 2018. 9. 5.(수) 18:00 샘물지역아동센터

▣ 주최/주관 : 아트컴퍼니달문

▣ 후원 :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

▣ 러닝 타임 : 60분

▣ 관 람 료 : 무료

▣ 문의 : 070-4643-7303

▣ 출연 : 배우 - 서어진, 심소라/ 연주 - 김한길, 박이슬, 송문수, 유선경, 한수진, 황인선/ 작가 - 심규원

아트컴퍼니달문 대표 박이슬 Tel. 070-4643-7303, Mobile. 010-7303-6474
artcompanydalmoon@naver.com, www.artcompanydalmoon.com

www.facebook.com/pg/dalmoonartcompany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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