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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달인을 만나다' 김완수 실장을 만나다.

기사승인 2018.08.10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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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주택의 매매가격이 매달 하락하고있는 가운데 1인 가구에게 주택매매란 두려울수밖에 없다.

그로인해 임대매물을 찾고있지만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 고있는 현재의 임대시장 에서 좋은방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이며, 중개앱으로 중개사사무소 를 찾은 대학생과 2~30대 직장인들은 허위매물에 여러번 속다보니 좋은방을 찾다가 지쳐 마음에 들지않는 방으로 입주하기 일수다.

기자는 '달인을 만나다'기획으로 관악구에서 신축건물 30채를 전속으로 중개하고 있는 '중개의달인' 김완수 실장을 만나보았다.

기자: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달인:안녕하세요 관악구에서 중개를 하고있는 김완수실장 입니다.

기자:달인님 좋은방을 찾기 위해 알아두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달인:우선 중개앱이나 인터넷으로 방을 찾는것을 빠르게 포기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허위매물이 판치는 중개앱으로 인해 눈만 높아지거나 저렴한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있는 직거래 매물로인해 피해를 보는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중개앱에 매물을 등록할때 드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방들과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면 문의조차 오지않죠. 그로인해 허위매물이 많이 등록되고 있다는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직거래 사이트 에서 직거래를 하는경우 공인중개사의 권리분석을 받을수가 없기때문에 추후 피해가 발생시 보상받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옛말에 틀린말이 없죠~ 좋은방을 찾으려면 발품을 많이 파셔야합니다.

기자:발품을 팔아도 좋은방을 찾기가 힘든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왜그런가요?
달인:매달 중개사사무소 에서 지불하는 광고비와 임대료는 엄청납니다. 그돈을 전부 어디서 충당할까요? 임차인과 임대인의 중개수수료 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임차인들은 대부분 법정수수료를 납부하지만 임대인분들은 보너스를 주시는 분들도 간혹계십니다. 그런방을 우선적으로 안내 받다보니 소비자입장에서 봤을때 좋은방을 찾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기자:그렇다면 좋은방을 찾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달인:결국 믿을만한 중개인을 찾는방법 말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개시장은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중개인이 좋은방을 안보여주면 소비자는 좋은방을 절대로 찾을수가 없습니다.

소위 '꿀방'이라 불리는 진짜 좋은방 으로 구성된 신축건물의 임대인분들은 여러 사무소에서 방을보러 오는것을 원치 않습니다.청소를 싹해놨는데 신발을 신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새집이 금새더러워지고 방의 옵션의 분실또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그로인해 좋은방을 소유하신 임대인분들은 믿을만한 중개사사무소에 전속임대를 체결하여 임대를 합니다.
결국 능력있고 믿을만한 중개인을 찾지 않는이상 좋은방을 찾는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기자: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러곳에 발품을 팔며 좋은집을 찾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달인이 소개한 몇가지 Tip으로 남들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내집을 마련해보길 바라본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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