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향기 시장이 큰폭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의하면 탈취·향균·방향제 등 국내 향기 제품 시장 규모는 연 2조5000억원으로 매년 10%에 가까운 성장을 하고 있다. 이 향기 시장에 Start Up기업인 22살 청년대표가 ‘템푸스캔들’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템푸스캔들’은 해외,국내 최초로 특허출원한 재사용이 가능한 캔들이며 천연재료로만 제작한다. 청년기업인 안동준 대표는 “캔들은 특별한 기념일, 소중한 시간을 담아 드리기 때문에 인공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고품질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추억을 담는 향초’인 ‘템푸스캔들’을 만든다.”라고 했다.

최근 캔들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인공재료 캔들보다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캔들을 선호하고 있다. ‘템푸스캔들’만의 특별한 차별성은 밀랍과 콩에서 추출한 천연왁스를 사용하고 둘째 향 첨가율이 왁스 비례 10%이상 첨가 하여 향이 풍부하며 셋째 심지는 인공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북미 단풍나무만을 사용하여 발화시 연기가 인체에 해롭지 않다. 특히 1차 발화 후 2차 발화가 가능하여 버닝 타임이 타사 제품에 비해 2배가량 길다. 

 

WHY? 많은 사람들이 TEMPUS CANDLE을 사랑하는가?

‘템푸스캔들’은 소중한 시간을 담아 드리기 때문이다. 연인과 소중한 이벤트 식사를 즐길 때 기둥모양의 향초와 하트 병을 준비하여 식사시간에 켜 놓으면 30분정도 시간이지나 자연스럽게 녹아내린 향초가 하트 모양의 병에 담긴다. 이곳에 사랑의 메시지를 써 넣으면 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식사시간 동안 녹아내리는 향초가 기둥에서 하트로 변해가는 시각적 음미와 천연재료에서 스며드는 향기의 후각, 단풍나무 심지에서 타는 청량한 소리 청각, 만질 수 있는 촉각으로 4가지 감각을 음미하며 그 순간의 시간을 추억으로 담는다. 그래서 ‘추억을 담는 향초’ 템푸스캔들이 사람들에게 사랑이 받는다. 

스타트기업 ‘템푸스캔들’과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www.tempuscandle.com를 방문 하시면 캔들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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