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가을에 심어야 봄날에 더 아름답게 피어나는 추식구근

기사승인 2018.09.14  22:59:34

공유
default_news_ad1

[윤수지 기자] 추식이란 말은 말 그대로 ‘가을에 심는다'는 의미이다 . 추식구근이라 함은 가을에 심는 구근을 뜻한다. 우리가 이른 봄 가장 빨리 꽃을 맞이할 수 있는 튤립, 무스카리, 아네모네, 크로커스 등 많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봄꽃 구근을 대부분 추식구근이라 한다.

이들 추식구근은 추위에 매우 강해 그 전해 10월부터 11월까지 얼음이 얼기 전에 식재해주면 이듬해 아름다운 봄꽃을 선물해주는 식물이다.

이는 꽃이 피기 전 추위를 겪어야 화아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겨울추위를 맞지 않으면 꽃이 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추운 겨울이 있는 우리나라에 아주 알맞은 조경식물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대부분 이른 봄에 꽃시장이나 화원에서 화분에 심겨진 튤립이나 수선 등을 꽃이 핀 상태로 구입하여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사실 이런 방법은 올바르지 않다. 그 이유는 이른 봄에 화분에 심겨져 꽃을 피운 것은 겨울에 온실에서 재배하여 꽃이 핀 상태로 시장하게 출하하게 된 것이다. 온실에서 자란 포트묘를 옮겨 심다보니 몸살과 더불어 화기자체가 짧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10여년전부터 국내에서는 우리꽃연구소가 추식구근을 가을에 현장에 직접 심으면 비용도 저렴하고 한달이상 관상가치가 지속됨을 널리 홍보하였다. 그 결과 추식구근이 조경현장에 봄꽃 소재로 적극적으로 적용되었다. 그 이후로 단순히 절화용, 분화용 소재였던 추식구근은 지금에 이르러서는 대표적인 조경소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 예로 대표적인 추식구근인 튤립은 10년전만해도 대부분 절화, 분화용 소재로 국내에 약 1000만구 정도 소비가 되었는데 현재 국내에 소비되는 튤립의 양은 약 3000만구 이상 될 정도이다. 조경용으로 2000만구 이상 가을에 식재되고 있을 정도로 튤립은 중요한 조경 소재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관련, 가든조아(GARDENJOA)는 관계자는 “상록잔디패랭이, 양귀비, 코레우리 시리즈 등 야생화로 유명한 우리꽃연구소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원예 쇼핑몰입니다”라며 “우리꽃연구소가 네덜란드 현지 업체와 직접 계약하여 최상의 품질로 공급합니다. 지금 바로 예약주문하시면 큰 할인혜택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구입문의/ 식재상담 가든조아 070-7542-8888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