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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주변서 제24호 태풍 '짜미' 발생...오키나와 남쪽으로

기사승인 2018.09.22  13: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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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호 태풍 '짜미' 예상 이동 경로[기상청 제공]

[박민정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가 괌 주변에서 발생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께쯤 발생한 '짜미'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괌 서북서쪽 5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약한 소형급 태풍인 '짜미'의 중심기압은 996hPa(헥토파스칼)이고 강풍 반경은 270㎞다. 태풍의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0m(시속 72㎞)다.

기상청은 태풍 '짜미'는 27일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쪽 630㎞ 부근 해상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 시점 기준) 4, 5일 뒤 태풍 위치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짜미'는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다.

박민정 기자 02shlov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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