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블랙버드 파트너스(이하 블파)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투자 전문가가 최근 코스닥 폭락을 미리 경고하여 주식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코스닥의 박스권 돌파 조짐이 보이던 시기라 각종 증권사에서 비중확대 및 코스닥 매수 권유가 활발하던 시기라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랙버드 파트너스는 자체 리서치 결과로 현재 “묻지마투자”가 이루어지고있는 국내 바이오 주식에 강한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바이오 섹터의 폭락과 함께 국내 증권가에 불어 닥칠 재앙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블랙버드 파트너스는 현 회계사가 설립한 주식정보카페로 “나무보다 숲을 보는 투자자 양성”의 기치를 내걸고 운영되고 있어 더욱 신뢰성을 높이며 업계 소문을 타고 있다.

“업계에 만연한 급등주 추천 업체들의 허무맹랑한 주장 및 아님 말고식의 추천주 제공보다 시장을 읽고 시장의 흐름에 올라타는 투자자들의 양성이 저희 목표입니다.”라는 블랙버드 파트너스는 정보의 개방성을 위하여 각종 정보 및 시장의 흐름에 관한 사항을 공식 네이버카페를 통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블랙버드파트너스 및 네이버카페 블랙버드 파트너스(https://cafe.naver.com/blackbirdpartner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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