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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팩토리 ‘판’ - 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판’ 벌려

기사승인 2018.12.20  16: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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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일의 국악 전문 레이블 - 사운드팩토리 판

We are the'판' 이라는 주제로 공연
‘국악그룹 초아밴드’, ‘국악그룹 라일락’, ‘가야금 3중주연주단 라떼’, ‘이쁠’ 4팀
다양한 국악 공연으로 연말 관객들에게 즐거움 선사

[윤수지 기자] 사운드 팩토리 ’판’에서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5시부터 소속 국악팀들과 201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팀을 소개하는 공연이 복합문화예술공간openarts space MERGE?머지에서 열린다.

사운드팩토리 판은 2017년에 공식 출범한 부산유일의 국악 전문레이블이다.

사운드 팩토리 판의 황미정 대표는 ‘좋은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음악적 지향점을 목표로 현재 국악그룹 초아밴드(김영준 박현정 황미정 임진희)’를 비롯 2017년에 ‘국악그룹 라일락(김하나 이수현 전민경)’, ‘가야금 3중주 연주단 라떼(박현정 박소현 전민경)’를 전속 아티스트로 육성 중이고 2018년도에 새롭게 ‘이쁠(김의진 박소현)’ 까지 총 4개의 팀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 맴버들은 서로가 추구하는 음악적 이상향과 필요에 따라 협업을 하고 있다.

특히 국악그룹 초아밴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국악밴드이다. 부산의 국악계에서 많은 팀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금방 해체되는 악순환 속에서도 이들은 2011년 결성되어 2018년 현재 8년차의 나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한편 사운팩토리 판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사화공헌 활동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17년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매달 한 번씩 상설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에서는 전통국악, 퓨전국악, 아동국악 등 양질의 국악공연 컨텐츠의 공연들을 선보였고, 부산가톨릭대학교 라파엘노인데이케어센터에서 지속적인 국악공연을 통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기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음원제작활동도 함께 진행 2017년도에는 ‘국악그룹 초아밴드’의 정규1집을 발매하였고 2018년도에는 ‘국악그룹 라일락’의 음원을 발매하였다.

이러한 음원 제작프로젝트는 ‘찾아가야만 들을 수 있는 어려운 국악’이 아닌, 차에서 거리에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국악’, 대중음악으로서의 국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악그룹 초아밴드’는 2011년에 창단하여 다양한 tv방송프로그램에서 연주력을 인정받은 국악그룹이다. 초아의 대표 김영준은 부산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작곡가로서 ‘국악그룹 초아밴드’의 첫 번째 정규앨범, ‘국악그룹 라일락’의 싱글앨범, ‘앙상블 별하-귀향’ 앨범 전곡을 작곡하였으며 예비사회적기업 바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국악기의 신명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피리/태평소 연주는 부산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 임진희가 맡고 있고, 대금/소금은 사운드팩토리판의 황미정 대표가 연주를 맡고 있다.

‘가야금3중주팀 라떼’는 2017년 창단한 3인의 여성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라떼의 리더 박현정은 국악 작곡가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본인의 자작곡으로 이루어진 싱글앨범 ‘꽃바람’을 발매하였으며 전통리듬의 복원과 한국과 아프리카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개성있는 그룹 ‘루츠리딤’의 리더이기도하다. 라떼는 기존의 연주곡이 아닌 모든 곡들을 직접 팀 내에서 창작하여 연주활동을 하는 실력파 그룹이다.

‘국악그룹 라일락’은 2017년 사운드팩토리 판의 음원제작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부산의 재원들로 구성된 여성3인조 국악그룹이다. ‘젊은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라는 라일락의 꽃말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운 퓨전 국악곡들을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는 팀이다. 라일락은 대금/소금 연주자 이수현, 가야금연주자 전민경, 해금연주자 김하나로 구성되있다.

2017년 첫 번째 콘서트 ‘라일락 꽃이 피었습니다’, 2018년에는 앨범발매와 동시에 ‘라일락 꽃이 피었습니다-ll’를 열었고 부산/경남지역에서 활발하게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악그룹 이쁠’은 가야금연주자 박소현과 대금/소금 연주자 김의진으로 구성된 국악그룹입니다. 전 세계의 무곡(舞曲)을 국악과 접목하고자 하는 시도를 통해 국악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흥’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그룹이다. 23일 공연은 국악그룹 이쁠의 데뷔무대로서 남도 음악의 육자백이 중 ‘삼산은 반락’과 라틴음악을 접목시킨 ‘홍연’이라는 곡을 초연하고 유명한 탱고음악 ‘La cumpalsita, Por una cabeza’를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황미정 대표는 마지막 인사말에서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든 무대인 만큼 관객분들에게 ‘즐거운 국악, 재밌는 국악’을 펼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공연을 관람해주셨으며 합니다.‘ 라고 말했다.

잦은 송년모임으로 여러 가지로 부담스러운 시기이기는 하나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는 다면 보다 뜻 깊은 연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본 공연은 1인 3천원, 2인 5천원으로 객들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인 입장료로 관객들을 배려한 점도 눈에 뛴다.

● 공연일시 : 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pm5:00 ~

● 입 장 료 : 1인 3,000원 2인 5,000원

● 장 소 :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 주 최 : Sound Factory FAN

● 문 의 : 010 8012 2613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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