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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그룹 거꾸로프로젝트, 직장으로 공연배달갑니다.

기사승인 2019.01.15  1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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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퓨전국악그룹 채지혜’s 거꾸로프로젝트는 2018년 9월 28일 은평구청, 11월 27일 서울 영서초등학교, 12월 2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주)화인테크놀로지를 찾아가 직장문화배달 공연을 개최했다.

'직장 문화 배달' 은 평일에 문화 활동이 힘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근무지에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이다.

채지혜’s 거꾸로프로젝트는 음악감독 채지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음악을 뿌리로 한 이 시대의 파퓰러 뮤직을 연주하는 퓨전국악그룹으로 대금 김성현, 피리 박지영,기타 이정엽,드럼 장영구, 판소리 김재우,민요 박정미,보컬 김보라가 참여하였다.

거꾸로프로젝트의 ‘Gukpop 배달왔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통해 여유와 문화를 제공하고 근로자들간의 소통의 계기가 되고 근로의욕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대중음악에 비해 대중과 접촉이 부족한 국악 장르에 대한 직장인들의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우리 음악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에 참석한 직장인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매력을 느끼고 전통예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직장문화배달 같은 공연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필요하고 내년에도 또 만나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직장문화배달을 통해 직장인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은 균형)을 응원하고 문화가 있는 날의 좋은 취지를 전달하였으며 거꾸로프로젝트는 올해도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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