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근래 중소기업 취업의 중요성이 화두에 오르고있다. 청년일자리가 없는 이유중 일부분은 중소기업의 복지가 대기업, 공무원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청년 대표 김선호가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취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이끌고있다.

성진이앤씨(주)라는 회사에 취직하여 청년취업의 좋은 예로 보여진다. 경력과 경험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일이다.

중소기업의 이미지가 대기업에 비하여 좋지 않은 시점 좋은 복지를 받고 취직했는지가 이문이다. 성공한 청년 대표지만 다시 처음부터 배우는 입장으로 기초를 다져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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