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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허경희 네 번째 독창회 열려

기사승인 2019.04.29  15: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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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소프라노 허경희의 독창회가 5월 11일(토) 15시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2014년 첫 번째 독창회를 시작으로 네 번재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테너 김정권, 피아니스트 홍주헌 과 호흡을 맞추며 바흐 ‘마태 수난곡’, 헨델 ‘메시아’, 멘델스존 ‘엘리야’ 등의 곡을 풍부한 감성과 영성으로 연주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프라노 허경희는 숙명여대 음대 성악과 출신으로 입학과 졸업 모두 최고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재학 중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입학을 허가 받기도 하였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출석하던 소프라노 허경희는 10대 어린 시절부터 17년 동안 투병하던 만성기관지염을 치료받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으나 후두암의 발병으로 인하여 목소리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던 중 기적적으로 병이 치유되었고 이후 영산신학원에 입학하여 여의도순복음교회 전도사로 재직하며 복음을 증거하였다.

소프라노 허경희는 찬양으로 천국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 되심을 전파하며 복음을 선율로, 아름다운 영적 문화로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영산신학원에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독창회는 순복음 영산 신학원에서 후원하고 ㈜연 예술기획이 주관한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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