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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컴퍼니달문 The 2nd Project <운악; 韻樂; Unak>

기사승인 2019.05.29  2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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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그 여운을 울리다. 그들의 감성으로 노래하다.”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서울돈화문국악당,

[윤수지 기자] 아트컴퍼니달문(대표 박이슬)이 주최, 주관하는 아트컴퍼니달문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 “운악; 韻樂; Unak”이 개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음악시리즈로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약 70분가량 진행될 이 공연은 백병동 작곡가의 “운악(1976년 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준비했으며, 또 특별히 이곡을 새롭게 약 40여년 만에 달문만의 해석으로 구성하였다고 한다. 또한 홍수미 작곡가의 “만월”, 중국인 작곡가 Li XiangXin(이향형)의 “신(信)”, 하와이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Donald Reid Womack(도날드 워맥)의 “Intertwiend”, 달문 연주자 김한길씨의 “Dust”가 모두 개작되어 최초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백병동 작곡가는 우리나라 현대음악계의 거장으로 서울대학교 음대 및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작곡가 윤이상을 사사하였다. 다양한 수식어로 이미 현대음악계 저변확대에 초석이 된다 평가받는 백병동 작곡가의 1976년 작품 “운악”을 달문만의 해석으로 어떻게 연주할지 그 기대가 남다르다. 또한 외국인 작곡가로 창작국악계 러브콜 1순위로 그 인기와 실력이 평가되어 지고 있는 하와이음대 교수 Donald Womack의 “Intertwiend”은 다채로운 리듬과 에너지 넘치는 압도적 분위기로 관객들의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만월”을 작곡한 작곡가 홍수미는 아르코가 선정한 차세대 작곡가로써 국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인 Li XiangXin(이향형)은 중국인으로써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를 졸업하여 국악에 대한 전반적 이론을 마스터한 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곡가로 평가받고 있다. 달문연주자로써 활동 중인 김한길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HUESOUND를 이끄는 대표,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동인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차세대 멀티플레이어이다.

이번 공연 “운악”은 전통음악을 수년간 수학해온 젊은 전통예술인들의 열정과 새로움에 대한 갈망과 도전의식으로 준비한 진정성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달문의 “작은 움직임이 크나큰 결실로 열매가 되어 만날 그 순간을 위해”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관객들이 함께하여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

“아트컴퍼니달문”은 전통음악연주자들이 한마음 즉, ‘닮은마음’으로 모여 우리 전통음악의 특색을 살려 연주한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전통음악이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융·복합적 장르 개발 및 창작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그 내용적 측면은 전통예술 계승 및 발전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가야금, 해금, 대금, 소금, 타악, 피리, 생황 등 다양한 전통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달문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출신들의 실력파 전통연주가들로, 2013년부터 경기도 화성시에 상주하며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다. 2016년 다문화가정을 위한 예술봉사 창의융합프로젝트 “닮은 우리”(경기도문화의전당), 2017~2019년 찾아가는 문화활동(화성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사업(수원문화재단)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지역예술발전을 위한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음악극과 실내악연주를 진행해왔다. 2018년 수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북수동 274번지-수원의 옛길을 걷다(극본 이가현)”를 제작 및 공연하였으며, 현재 화성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창작판소리극 “봄은 오더이다”를 제작 중에 있다. 대만에서 개최한 2015, 2016 International Arts Festival, 외교부에서 주관한 2016 주오만한국대사관 개관식 및 국경기념일 초청 공연에 한국대표로 선정되어 공연하였으며, 2018 필리핀에서 주최/주관하는 “The 5th Inthernational Rondalla Festival”에 초청받아 연주를 진행해온 바 있다.

▣ 공 연 명 : 아트컴퍼니달문 The 2nd Project <운악; 韻樂; Unak>

▣ 공연 일정 및 장소 :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저녁 8시 서울돈화문국악당

▣ 주최/주관 : 아트컴퍼니달문

▣ 러닝 타임 : 70분

▣ 티켓예매 : 전석 2만원
인터파크 티켓 http://ticket.interpark.com/

▣ 문의 : 070-4643-7303 / 010-7303-6474

▣ 출연 : 달문 단원- 타악 송문수 / 가야금 박이슬 / 피리 김한길 / 해금 유선경 / 대금 황인선, 김동국 / 객원연주자- Viola 김무선 / 가야금 신혜미 / 아쟁 최민선 / 타악 김준수

아트컴퍼니달문 대표 박이슬

Tel. 070-4643-7303

Mobile. 010-7303-6474

Email. artcompanydalmoon@naver.com

www.artcompanydalmoon.com

www.facebook.com/pg/dalmoonartcompany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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