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반도체 부진...6월 1∼10일 수출 16.6% 감소

기사승인 2019.06.11  09:55:03

공유
default_news_ad1

- 반도체 30.8%↓·對중 26.7%↓

[윤수지 기자]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6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로 출발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03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6%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6일로 지난해 동기와 같았고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약 17억1천만달러다.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는데, 이번달에도 상승세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품목별로 반도체(-30.8%), 석유제품(-20.1%), 승용차(-0.7%), 무선통신기기(-5.9%) 등이 감소했고 가전제품(68.1%), 선박(169.7%) 등은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26.7%), 미국(-7.6%), 베트남(-1.2%), 유럽연합(EU)(-17.0%), 일본(-20.3%), 중동(-17.6%) 등은 감소했고, 캐나다(16.5%)는 증가했다.

이달 1~10일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10.8% 줄어든 125억 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18.1%), 석유제품(2.1%), 정밀기기(1.7%) 등은 증가했고 원유(-23.8%), 가스(-40.4%), 반도체 제조용 장비(-41.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중국(6.7%), 호주(19.2%), 베트남(9.7%) 등은 증가했고 중동(-41.6%), 미국(-6.2%), EU(-8.7%), 일본(-17.3%) 등은 줄었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