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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계속…서울→부산 7시간 10분

기사승인 2019.09.12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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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차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분기점∼망향휴게소, 청주 분기점 부근∼비룡 분기점 부근, 삼양터널 부근∼옥천휴게소 등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화성휴게소 부근∼서해대교 부근 22㎞ 구간, 해미 부근∼홍성 7㎞ 구간, 대천 부근∼무창포 부근 23㎞ 구간 등에서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역시 하남을 지나 동서울요금소를 지나는 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 속도도 내지 못한 채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517만대로 현재까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2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14만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귀성길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오후가 지나면 점차 감소세를 보이며 줄어들 것"이라며 "오후 8시 이후가 되어서야 도로 혼잡 상황이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1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대전 3시간 40분 등이다.

▲ 오후 1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박민정 기자 02shlove@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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