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이끈 수사권,기소권을 달라는 새민련+유족들의속칭 세월호 법안은 전대미문의 ‘특권법(?)’이다.대한민국을 거의 반년동안이나 운항 정지 시키고 언어도단인 정쟁 속에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법안을 도외시했던 결과를 초래한 속칭 세월호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특권계급을 만들어내려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법안임을 지적한다. 여당은 세월호 특별법안을 즉각 파기하라! 여당은 세월호 특별법안 자체를 파기하라! 미국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9.11테러 대참사가 일어나 사상자가 일만 여명이 되었어도 어떠한 특권법(?) 없이도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21일 국회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세월호법이나 국회선진화법 협상 마감 시한을 정하고, 못지킬 땐 국회를 해산하자고 제안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국회에 대한 국민들 시선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오죽하면 국회의원 세비 반납 운동을 하고 있겠냐"라고 지적했다.그러나 필자는 무슨 마감 시한을 정해놓고 못지킬 땐 국회 해산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서 19대 국회는 식물국회 무능국회 불임국회이므로 국회의원들 스스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 1
문희상 비대위에 기대보다 우려가 새민련이 최근 ‘이상돈 파동’을 둘러싸고 박영선 비대위 체제를 뒤 엎으려는 친노의 조직적 반란으로 심각한 내홍(內訌)을 겪은 끝에 ‘문희상 재활용’ 카드로 겨우 미봉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언제 내홍이 또 도져, 파국으로 치닫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원내 제1야당 새민련이 정당으로서 면모와 기능을 상실, 절망적 상황에 처하게 된 원인(遠因)과 배경(背景), 그 간접적 원인(原因)과 직접적 요인(要因)은 이미 드러날 대로 다 드러난 상태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검토하고 분석 할 여지가 없는 사안이다.정당은
국정원은 비밀을 보장받아야 하고 비밀 공작이 주 임무이다. 국가정보원의 생명은 위장과 비밀에 있다고 본다. 비밀이 탄로나면 생명은 끝이다. 김대중 정부들어서 북한에 심어놓은 우리 공작원들이 전원 체포를 당해서 휴민트 사업이 위기에 빠져 북한 고급 정보가 미국보다 늦게 입수되어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받을 때가 있다고 한다. 북한과 휴전선 하나로 마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북한의 정보에 대해서 미국보다 늦게 입수할 때가 있다면 이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국가 정보원을 국민들이 지켜주지 못해서 일어난 현실이다. 현재전은 정보전이라는
오죽하면 국회의원 입에서 국회를 해산하자고 제안을 할까? 국회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인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21일 국회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세월호법이나 국회선진화법 협상 마감 시한을 정하고, 못지킬 땐 국회를 해산하자고 제안을 했다고 조선일보가 21일 보도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국회에 대한 국민들 시선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오죽하면 국회의원 세비 반납 운동을 하고 있겠냐"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필자는 무슨 마감 시한을 정해놓고 못지킬 땐 국회 해산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이끈 수사권,기소권을 달라는 새민련+유족들의속칭 세월호 법안은 전대미문의 ‘특권법(?)’이다.대한민국을 거의 반년동안이나 운항 정지 시키고 언어도단인 정쟁 속에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법안을 도외시했던 결과를 초래한 속칭 세월호법안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특권계급을 만들어내려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법안임을 지적한다.여당은 세월호 특별법안을 즉각 파기하라!여당은 세월호 특별법안 자체를 파기하라!미국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9.11테러 대참사가 일어나 사상자가 일만 여명이 되었어도 어떠한 특권법(?) 없이도 의연히
▲ 86학번 학생운동권이던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1989년 7월 무단 방북해 북한 김일성을 만났다. 그로부터 수 년이 지난 뒤의 대학생들은 누구나 북한의 참상과 고난의 행군을 아는 상태에서 입학했다. ⓒ조선일보DB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대학 캠퍼스에는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초등학생 때 [소련]이 사라져버린 세대가 입학했고,이들에게 이념으로서의 공산주의는 매력이 없었다.90년대 중반부터는 북한이 [고난의 행군]에 돌입하며수백만 동포가 굶어죽는 참상이 알려지기도 했다.[민주화]가 이뤄졌고선거에 의한 수평적 정권교체가 있었으며,
남침전범집단 천안함폭침테러범 김정은이 13일 소위 ‘남북고위급접촉북측대표단’ 대변인 담화와 15일 청와대 앞으로 보낸 ‘국방위원회’ 통지문을 통해서 “반공화국 풍선작전에 종지부를 찍는 것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거듭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정부는 “민간단체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전단 살포를 규제할 규정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던 정부가 이러저런 이유를 내세워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고위급접촉재개도 중요하고 개성공단 3통이나 금강산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야 너 거기 안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고함을 친다. 선거철만 되면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며 국민을 성전으로 모시고 국민을 위하여 몸이 가루가 되도록 앞장서서 일을 하겠다는 분들이 바로 국회의원들 아닙니까? 선거 때만 되면 이렇게 국민의 머슴이라고 아무나 보고 굽실거리는 분들이 어째 국회의원이 되고 나면 '야 너 내가 누군줄 알아'라고 기고만장한 것인가? 국회의원만 되면 국민을 보고 "야! 너 거기 안서? 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고함을 쳐대는 것인가? 그러니깐 선거 때는 국민이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