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박이슬가야금프로젝트-현대음악시리즈 'CLOSE&CLOSE'

기사승인 2020.10.06  14:49:08

공유
default_news_ad1

[윤수지 기자] 가야금을 통한 감정의 소통, 가야금연주자 박이슬이 오는 10월 8일 오후 4시 수원고색뉴지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 “Close&Close”를 공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과 관객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멈췄다. 이들의 소통은 공연장이 문을 닫으면서 함께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가까운 공간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한다.

가야금연주자 박이슬은 2013년 독일 베를린에서 첫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솔리스트로써 발돋움 하였다. 이후 2014년 제2회 독일한국음악제 폐막식에 초청되어 ‘박이슬가야금독주회’를, 2016년 “박이슬가야금독주회 ‘현現-현絃’“(국립극장 별오름극장), 2017년 “박이슬가야금-성금연류 가야금산조”(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같은 해 “박이슬가야금프로젝트 ‘타(打)’ ”(수원SK아트리움)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젊은 전통연주자로서 자리매김하였다.

3년의 시간이 지나고, 이번 프로젝트 <Close&Close>로 관객을 다시 찾는다. 아트컴퍼니달문의대표이자 앙상블랩엠의 멤버로 다양한 무대와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모처럼 자신만의 가야금 소리에 몰두할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는 가야금연주자 박이슬은, 이번 무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예술가로써의 고민과 열정을 담아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도 가야금을 통해 전달하는 창작의 행복을 멈출 수 없다는 다짐을 전했다.

수원문화재단 후원으로 기획된 이번 “가야금프로젝트-현대음악시리즈 <Close&Close>”는 현대음악계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작곡가 백병동, 이건용을 비롯한 작곡가 김대성의 작품, 재독작곡가 정일련, 이명선의 작품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각각의 작품을 통해 가야금의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첼로와의 앙상블과 더불어 다른 국악기간의 호흡을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가야금 연주자 박이슬은 독일, 스위스, 스웨덴 등 유럽에서 활동으로 동서양의 음악적 조화를 연구하며 현재 아트컴퍼니달문의 대표, 앙상블랩엠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이미 대중에게 연주자로서의 냉철한 해석과 연주력을 증명한 박이슬은 자신만의 울림으로 많은 세계인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녀의 소망을 미루어보아 이번 프로젝트 <Close&Close>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 <Close&Close>는 수원문화재단 2020 형형색색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작품 개요

1. 공연명 : 가야금프로젝트-현대음악시리즈 <Close&Close>

2. 주최/주관 : 박이슬

3. 일시 : 2020.10.08. 목요일 오후 4시

4. 장소 : 수원 고색뉴지엄 *무관중 Youtube 온라인 생중계(‘아트컴퍼니달문’검색)

5. 후원 :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아트컴퍼니달문

6. 의상 : 함단아한옷

7. 악기 : 궁중국악기

8. 영상 : 자쿤

9. 디자인: Photodesigner_HanA

10. 문의 : 070-4643-7303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