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캠프 한네임닷컴 제공

일반적으로 임신하고 나서 출산할 때까지 아기의 이름 작명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작명을 위해 어떤 작명소를 찾아서 상담을 받아야 할지 답을 찾기가 어렵다. 이에 까다로운 예비 부모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어플과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작명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당사자가 직접 전문가 이상으로 신생아이름을 작명하거나 개명이름을 지을 수 있는 셀프 작명 사이트 철학캠프 한네임닷컴”(hanname.com)에서 제공하는 ‘셀프작명3.0’이 오픈 했다. 소중한 아기의 이름을 남에게 부탁하여 짓는 것 보다는 예쁜 이름, 세련된 이름을 직접 지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셀프작명3.0은 프로그램 개발자가 아닌 성명학 전문가이고 성명학 전임 강사인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자문위원 유자한 원장이 그간 작명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자료를 모으고 설계한 셀프 작명 서비스 사이트로 아기 이름 짓기, 유/무료 이름풀이 감명, 개명셀프테스트, 자한 만세력, 대법원 인명용 한자, 각종 이름 통계 정보 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작명서비스가 가능하며, 자동추천방식, 직접 짓는 방식 등을 모두 제공한다. 

특히 직접 짓는 방식은 지금까지 국내에는 없었던 돌림자를 사용한 이름, 원하는 한글을 포함하는 이름, 원하는 한자를 포함하는 이름, 심지어 외자 이름 등 부모들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단순히 입력만 하면 셀프작명3.0 작명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이름을 지어준다.

셀프작명3.0은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쉽고 간편하게 인터넷을 이용하여 셀프 작명을 할 수 있으며 제공 되는 데이터는 최근까지 약 20년간 누적된 사용자의 작명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통계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이름개명 결정 시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개명셀프테스트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오직 철학캠프 한네임닷컴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고, 무료로 제공되는 감명 서비스인 “GoodName.is/홍길동” 는 이름 부분만 원하는 이름(한글)으로 변경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정확한 분석의 이름풀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철학캠프 한네임닷컴 유자한 원장(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자문위원)은 “철학캠프가 지향하는 작명 모토는 이름은 당사자가 직접 지어야하며, 이름짓기 할 때는 규칙에 얽매이기 보다는 자유를 부여하는 것이다.” 라며, “과학적인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감성에 따라 스스로 작명을 해보는 작명 문화 확장을 위해 항상 고민해 보다 나은 작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