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지 기자] 전국 곳곳에는 오랜 시간 동안 현지인의 인정을 받는 식당들이 있다. 맛도 맛이지만, 정직한 운영과 구수한 인심으로 사랑받는 식당들은 현지인 단골이 손님의 주를 이뤘지만, 최근 여행에서도 현지의 맛을 찾는 이들이 늘어 여행객의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

그중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들은 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 그 중 높은 고객만족도를 위한 가치 창출에 주목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차별화나 다양한 마케팅 등을 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을 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도 맛 집으로 유명해진 '오리에 빠지다' 업체가 입소문을 타며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이곳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가게 내부의 홀 또한 아늑하고 쾌적하며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드실 수 있다. 더불어 국내산 생오리만을 사용하여 일상에 지친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과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 맛 집으로 화제이다.

'오리에 빠지다' 업체는 오리요리를 주력으로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하며, 특히 능이누룽지백숙, 황금능이백숙은 예약제로  대접하며 예약시간에 맞춰 조리하기 때문에 최 후의 한점까지 부드럽게 드실 수 있도록 세심 하게 조리한다. 더불어 신선한 과일을 듬뿍 갈아넣어 만든 특제소스 로 맛의 풍미와 건강을 생각하는 주물럭 또한 인기메뉴로 자리 잡았다.

'오리에 빠지다' 업체의 사장님은 끝으로 "지금까지 오리에 빠지다에 방문해주신 모든 손님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오리에 빠지다가 되어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은 경기도 맛 집 '오리에 빠지다' 에 방문하여 가격대비 푸짐한 양의 오리요리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경기도 의정부시 외미로 100 회룡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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