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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바나나] 블루오션 온라인 이커머스시장에서 살아남기

기사승인 2019.06.10  2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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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지 기자] 요즘 뜨거운 스타트업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업체들이 있다.

설립 3년 차 업체인 제이케이도 그중 하나다. 제이케이의 젠틀바나나 상품기획팀은 온라인 쇼핑몰 ‘젠틀바나나’에서 24시간 일상생활과 관련된 제품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제품은 좋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중소기업들을 찾아내기 위해 국내외 사이트들을 모니터링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박람회도 참가한다.

젠틀바나나 상품기획팀의 경쟁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의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다. 이미지와 영상 등이 적절하게 활용되며 제품의 특징을 부각할 수 있는 영상과 상세 페이지 구성에 공을 들인다. 특히 스토리의 시작은 ‘섬네일’과 ‘제품명’에 있다고 보고 첫 페이지 구성에 가장 신경을 쓴다.

네이밍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된다. 젠틀바나나 내 판매량 베스트3 안에 드는 “감탄거치대”는 당초 ‘만능 자동차 거치대’에서 제품의 특징을 새롭게 부각해 히트한 상품이다. 또 ‘’감탄 샤워기”는 한 지역의 수돗물 사태에서 영감을 얻어 대박 상품이 됐다.

또한 제이케이는 상품 판매를 다각도로 진행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는데 작년 4계절 단열필름 '이지필름'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선보여 투자목표 1,000% 달성을 이뤄낸 적이 있다.

임재경 제이케이 대표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사용하는 물건을 적어본 후 그중 상품화 시킬수 있는 제품들을 찾아 발굴한다” 고 말했다.

앞으로도 품질과 최적의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윤수지 기자 park@newsfinder.co.kr

<저작권자 © 뉴스파인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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